임신 사실을 알고 처음 한 것은 여기저기 맘스로 시작하는 까페에 가입하는 것이었습니다.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산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안겨준 까페들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캐나다 정보를 위한 , 입니다. 그리고 핸드폰에 필수적으로 아래의 어플을 깔아야 합니다. "280 days" ♥ 280 days ? 280 days 앱은 임신 기간인 280일 동안 아기를 위한 주수별 정보를 얻을 수 있고, 엄마의 상태를 기록하며 아기를 생각하면서 태교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. ♥ 태명 정하기, 주수별 아기 상태 확인 저의 아기 태명은 '럭키'입니다. '복이 많은 아이, 행운이 많은 아이'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. 태명 탓인지 제 삶도 뭔가 술술 잘 풀리는 럭키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 어플의 ..